![[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08.26.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1466_web.jpg?rnd=2026082611441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08.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아빌카시모바 마디나 예라실로브나 카자흐스탄 금융시장규제·발전청(ARDFM) 청장을 만나 양국 간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한-카자흐 금융협력 세미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아빌카시모바 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아빌카시모바 청장은 지난 3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이어 다시 방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국 간 금융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이 확대되는 만큼 실물경제를 뒷받침할 금융 협력이 중요하며, 양국 금융기관의 상호진출과 성장에 필요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한-카자흐 금융협력 세미나'는 해외금융협력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과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이 공동으로 후원했다.
'안정과 성장을 위한 금융협력의 새로운 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양국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카자흐스탄 측은 은행부문 중심의 금융규제 동향,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발전전략을 소개했다.
한국 측은 은행부문 회복력·금융시스템 안정, 부실채권(NPL) 정리 및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 경험을 공유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정부 및 유관기관 간 정책적 소통과 금융협력을 이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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