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가치가 높은 남해 세존도·여수 백도 섬 관찰부터 해상·해중 체험까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생태가치가 높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원에서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 시범사업이 운영돼 해양특화 탐방의 새 모델이 제시됐다.사진은 지난 14~15일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남해군 세존도에서 실시된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 시범사업 모습.(사진=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 제공).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617_web.jpg?rnd=20260916103114)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생태가치가 높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원에서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 시범사업이 운영돼 해양특화 탐방의 새 모델이 제시됐다.사진은 지난 14~15일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남해군 세존도에서 실시된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 시범사업 모습.(사진=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 제공).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생태가치가 높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원에서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 시범사업이 운영돼 해양특화 탐방의 새 모델이 제시됐다.
16일,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원장 정장방)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원에서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명품 생태섬 투어’와 ‘해양레저 체험’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여행작가, 여행 인플루언서, 해양레저 동호회, 지역 생태관광 여행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해 국립공원 해양의 새로운 탐방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명품 생태섬 투어는 국립공원 조사·연구 선박인 '연구1호'를 운용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남해군 세존도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여수 뱍도 등 특정도서의 기암괴석과 수직절벽 등 수려한 경관을 선상에서 관찰했다.
또한, 연도와 같은 원시 자연이 보전된 도서의 해식동굴, 해식절벽을 연구1호 부속선박(보트)을 이용해 둘러봤다.
해양레저 체험은 카약·보트를 활용한 해상 탐방과 스쿠버다이빙·스노클링 등 해중 체험을 통해 국립공원 바닷속 경관과 해양생물 서식지를 직접 관찰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담은 설문에도 참여했다.
이 시범사업은 해양특화 신사업 발굴 정책연구를 통해 개발한 해양특화 체험프로그램의 사업성을 검증하고, 국립공원만의 차별화된 탐방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은 해상·해안국립공원이 우수한 해양생태계와 경관을 지닌 국민의 대표적인 해양 여가 공간이지만, 육상공원과 차별화된 탐방 인프라와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국립공원 해양의 다양한 가치를 체험하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16일,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원장 정장방)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원에서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명품 생태섬 투어’와 ‘해양레저 체험’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여행작가, 여행 인플루언서, 해양레저 동호회, 지역 생태관광 여행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해 국립공원 해양의 새로운 탐방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명품 생태섬 투어는 국립공원 조사·연구 선박인 '연구1호'를 운용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남해군 세존도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여수 뱍도 등 특정도서의 기암괴석과 수직절벽 등 수려한 경관을 선상에서 관찰했다.
또한, 연도와 같은 원시 자연이 보전된 도서의 해식동굴, 해식절벽을 연구1호 부속선박(보트)을 이용해 둘러봤다.
해양레저 체험은 카약·보트를 활용한 해상 탐방과 스쿠버다이빙·스노클링 등 해중 체험을 통해 국립공원 바닷속 경관과 해양생물 서식지를 직접 관찰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담은 설문에도 참여했다.
이 시범사업은 해양특화 신사업 발굴 정책연구를 통해 개발한 해양특화 체험프로그램의 사업성을 검증하고, 국립공원만의 차별화된 탐방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은 해상·해안국립공원이 우수한 해양생태계와 경관을 지닌 국민의 대표적인 해양 여가 공간이지만, 육상공원과 차별화된 탐방 인프라와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국립공원 해양의 다양한 가치를 체험하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생태가치가 높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원에서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 시범사업이 운영돼 해양특화 탐방의 새 모델이 제시됐다. 사진은 지난 14~15일 전남 여수시 백도에서 실시된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 시범사업에 참여한 국립공원 조사·연구 선박인 '연구1호'의 모습.(사진=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 제공).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614_web.jpg?rnd=20260916103018)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생태가치가 높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원에서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 시범사업이 운영돼 해양특화 탐방의 새 모델이 제시됐다. 사진은 지난 14~15일 전남 여수시 백도에서 실시된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 시범사업에 참여한 국립공원 조사·연구 선박인 '연구1호'의 모습.(사진=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 제공).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섬 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한 새로운 활력 창출 필요성도 제기되어 왔다.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경관과 해양생태자원이 우수한 무인도서 등을 소규모·저밀도 방식으로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처음 검증했다.
정장방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장은 "국립공원의 섬과 바다는 잘 지켜온 만큼 국민에게 더 특별한 경험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 보전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국립공원형 해양생태탐방 모델을 개발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립공원 Blue Island 크루즈'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경관과 해양생태자원이 우수한 무인도서 등을 소규모·저밀도 방식으로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처음 검증했다.
정장방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장은 "국립공원의 섬과 바다는 잘 지켜온 만큼 국민에게 더 특별한 경험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 보전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국립공원형 해양생태탐방 모델을 개발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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