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허경환.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499_web.jpg?rnd=20260916093755)
[서울=뉴시스] 허경환.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정준하가 허경환을 달라진 태도를 폭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시즌3 하이라이트 몰아보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허경환은 정준하에게 몇 년차인지 물었고, 정준하는 "햇수로 따지면 32~33년 됐다"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내가 농담 반 진담 반이었는데 코미디언이냐. 애매하게 매니저 얘기만 계속해가지고. 장사하는 매니저냐"라며 정준하의 정체성에 대해 물었다.
정준하는 "자영업자 정준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근데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허경환이 "그냥 궁금했다"라고 하자 정준하는 "공채들이 그게 있다. 공채 애들이 '선배님은 공채 아니잖아요'라고 할 때가 있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정준하는 허경환과 알고 지낸지 오래됐다며 "지금 생각해 보니까 내가 공채가 아니라서 나를 그렇게 대했던 거다"라며 허경환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자리 잡더니 나는 '놀면 뭐하니' 잘리고 얘는 굴러 들어온 돌 아니냐"라며 "요즘 허경환이랑 만나면 '오셨슴까' 한다. 요즘 얘랑 만나면 기고만장하더라"라고 장난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