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경찰청은 2026년 추석 연휴 국민 체감안전 제고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책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이다.
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 기간 범죄와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통시장·대형마트·기차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에는 가용경력을 적극 활용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명절 기간 발생 가능성이 있는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는 선제적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한다.
재발우려가정 및 관련 범죄 모니터링 대상자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신고 발생 시 상황실·지역경찰·여성청소년 기능 간 공동 대응체계를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교통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귀성·귀경길 주요 정체구간과 전통시장 등 혼잡지역에 경찰력을 배치한다.
음주운전·과속·난폭운전 등 사고 위험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울산공항·울산역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테러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연계순찰 및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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