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그룹 등과 다자간 업무 협약
수소버스 올해 3월 누적 3000대 돌파
![[서울=뉴시스] 현대차는 지난 15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선진그룹,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와 ‘충전 인프라 혁신 기반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2026.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450_web.jpg?rnd=20260916091843)
[서울=뉴시스] 현대차는 지난 15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선진그룹,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와 ‘충전 인프라 혁신 기반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2026.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가 주요 운수업체 및 유관 기관과 손잡고 수소버스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15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선진그룹,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와 ‘충전 인프라 혁신 기반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선진그룹은 2032년까지 수도권 주요 노선에 수소버스 총 480대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선진그룹은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버스 약 1700대를 운영하는 대형 운송업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수소버스를 제때 공급하고 맞춤형 정비 교육을 지원한다.
하이넷은 차고지 내 대용량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맡으며, 두 협회는 충전 인프라 활성화와 모델 확산을 돕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다자간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현대차 수소버스는 2024년 국내 누적 판매 1000대, 2025년 2000대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3월 3000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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