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반려마루'서 블루엔젤 봉사단과 활동
보호시설 청소·보호견 산책 등 50여명 참여
보호견 사진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 전시
![[여주=뉴시스]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반려마루 조감도(사진=여주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4/09/06/NISI20240906_0001647844_web.jpg?rnd=20240906141352)
[여주=뉴시스]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반려마루 조감도(사진=여주시 제공)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16일 경기 여주시 동물보호센터 '반려마루'에서 블루엔젤 봉사단과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블루엔젤 봉사단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봉사단이다. 연예인과 수의사, 반려동물행동지도사 등이 참여해 보호동물 봉사와 입양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한 농식품부 직원과 봉사단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호시설을 청소하고 보호견과 산책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촬영한 보호견 사진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에 전시한다. 현장 입양 상담에도 활용해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을 실제 입양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동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이어온 블루엔젤 봉사단에 감사패도 전달했다.
김정욱 실장은 "유기동물 보호와 성숙한 입양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힘써온 봉사단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보호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족의 탄생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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