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개 자치구, 노후 경유차 환경부담금 15억여원 부과

기사등록 2026/09/16 09: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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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만171대…30일까지 납부

[밀양=뉴시스] 운행 중인 노후 경유 차량에서 매연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운행 중인 노후 경유 차량에서 매연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개 자치구가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부과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노후 경유차를 소유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총 2만171대에 대해 15억4594만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인터넷 지로, 위택스,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 가산금이 부과되며, 이후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방식이어서 차량 말소, 소유권 이전,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관할 자치구 환경과로 하면 된다.

징수된 부담금은 대기 또는 수질 환경개선 등 다양한 환경사업 재원으로 쓰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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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개 자치구, 노후 경유차 환경부담금 15억여원 부과

기사등록 2026/09/16 09:07: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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