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친구와 식사비를 나누는 과정에서 음료값을 제외한 금액만 보내겠다는 친구의 말에 서운함을 느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421_web.jpg?rnd=20260916090648)
[서울=뉴시스] 친구와 식사비를 나누는 과정에서 음료값을 제외한 금액만 보내겠다는 친구의 말에 서운함을 느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식사비를 정산하는 과정에서 음료값을 제외한 금액만 보내겠다는 친구의 말에 서운함을 느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친구와 둘이 밥 먹고 6만3000원을 결제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내가 일단 카드로 계산했는데, 집 가는 길에 친구가 '아까 음료 안 마셨으니까 3만원만 보내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사실 금액을 빼주려고 했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밉상"이라며 "내가 속이 좁은지 좀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먹은 만큼만 계산하는지, 이 정도는 그냥 반반으로 내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네티즌들은 "나였으면 애초에 3만원만 보내라고 할 것", "말투가 약간 섭섭할 수 있지만 따지고 보면 맞는 말"이라며 친구의 입장에 힘을 실었다.
한편 한 네티즌은 "친구가 말하기 전에 미리 말했으면 서로 기분 상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친구와 둘이 밥 먹고 6만3000원을 결제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내가 일단 카드로 계산했는데, 집 가는 길에 친구가 '아까 음료 안 마셨으니까 3만원만 보내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사실 금액을 빼주려고 했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밉상"이라며 "내가 속이 좁은지 좀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먹은 만큼만 계산하는지, 이 정도는 그냥 반반으로 내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네티즌들은 "나였으면 애초에 3만원만 보내라고 할 것", "말투가 약간 섭섭할 수 있지만 따지고 보면 맞는 말"이라며 친구의 입장에 힘을 실었다.
한편 한 네티즌은 "친구가 말하기 전에 미리 말했으면 서로 기분 상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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