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 김명준도 골 맛
22일 사우디와 2차전
![[서울=뉴시스]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엄지성.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261_web.jpg?rnd=20260915210633)
[서울=뉴시스]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엄지성.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이민성호' 23세 이하(U-23)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엄지성(스완지)의 해트트릭 맹활약에 힘입어 카타르를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승을 신고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22일 오후 7시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종목은 총 15개 팀이 참가하며, 조별리그는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A~C조는 4팀, D조는 3팀이 경쟁하고, 각 조 1, 2위는 8강부터 토너먼트를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이날 주인공은 이기혁(강원), 양현준(셀틱)과 함께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아시안게임에 동행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완지 시티 윙어 엄지성이었다.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킥오프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뒤 전반 20분 멀티골에 이어 전반 46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면서 한국에 첫 승을 선사했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에서 성장한 엄지성은 2024년 스완지에 입단한 뒤 세 번째 시즌을 맞았으며, 리그 6경기에서 2골 2도움을 몰아치며 뽐낸 날카로움을 아시안게임에서도 증명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4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22일 오후 7시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종목은 총 15개 팀이 참가하며, 조별리그는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A~C조는 4팀, D조는 3팀이 경쟁하고, 각 조 1, 2위는 8강부터 토너먼트를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이날 주인공은 이기혁(강원), 양현준(셀틱)과 함께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아시안게임에 동행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완지 시티 윙어 엄지성이었다.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킥오프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뒤 전반 20분 멀티골에 이어 전반 46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면서 한국에 첫 승을 선사했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에서 성장한 엄지성은 2024년 스완지에 입단한 뒤 세 번째 시즌을 맞았으며, 리그 6경기에서 2골 2도움을 몰아치며 뽐낸 날카로움을 아시안게임에서도 증명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4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서울=뉴시스]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엄지성.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262_web.jpg?rnd=20260915210648)
[서울=뉴시스]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엄지성.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민성호가 킥오프 7분 만에 균형을 깨뜨렸다.
김지수(브렌트포드)의 오른발 롱킥이 위험 지역으로 떨어졌고, 엄지성이 낮게 깔린 왼발 슈팅으로 오른쪽 구석을 꿰뚫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0분 엄지성은 상대 센터백 사이로 애매하게 흐른 볼을 낚아채 멀티골을 완성했다.
카타르 골문을 계속해서 두드리던 엄지성이 마침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반 46분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든 이승원(강원)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볼을 전환했고, 엄지성이 수비수를 제친 뒤 슈팅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김지수(브렌트포드)의 오른발 롱킥이 위험 지역으로 떨어졌고, 엄지성이 낮게 깔린 왼발 슈팅으로 오른쪽 구석을 꿰뚫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0분 엄지성은 상대 센터백 사이로 애매하게 흐른 볼을 낚아채 멀티골을 완성했다.
카타르 골문을 계속해서 두드리던 엄지성이 마침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반 46분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든 이승원(강원)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볼을 전환했고, 엄지성이 수비수를 제친 뒤 슈팅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서울=뉴시스]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이민성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263_web.jpg?rnd=20260915210709)
[서울=뉴시스]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이민성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하프타임 이후 한국은 후반 7분 배준호(스토크)의 컷백에 이은 양현준의 슈팅, 후반 11분 김명준(헹크)의 두 차례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지만 실패했다.
김명준은 후반 22분 김명준은 양현준이 연결한 침투 패스를 살려 득점에 성공하면서 아쉬움을 털어냈다.
후반 27분 한국은 양민혁(베스테를로), 강상윤(전북), 이현주(아로카)를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남은 시간 한국은 후반 40분 하산 마르완에게 한 차례 실점을 내줬지만 박승수(뉴캐슬)과 최우진(전북)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들어간 끝에 대회 첫 경기를 4-1 승리로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명준은 후반 22분 김명준은 양현준이 연결한 침투 패스를 살려 득점에 성공하면서 아쉬움을 털어냈다.
후반 27분 한국은 양민혁(베스테를로), 강상윤(전북), 이현주(아로카)를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남은 시간 한국은 후반 40분 하산 마르완에게 한 차례 실점을 내줬지만 박승수(뉴캐슬)과 최우진(전북)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들어간 끝에 대회 첫 경기를 4-1 승리로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