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 공무원이 별도 예산이나 외부 개발 용역 없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부동산 거래 지원 시스템이 정부 주관 AI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120_web.jpg?rnd=20260915164702)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 공무원이 별도 예산이나 외부 개발 용역 없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부동산 거래 지원 시스템이 정부 주관 AI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 공무원이 별도 예산이나 외부 개발 용역 없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부동산 거래 지원 시스템이 정부 주관 AI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15일 대구시 수성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최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부동산 안전 거래 시스템(RSTS)'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RSTS는 부동산 광고 오류를 사전에 확인하고 주변 비선호시설과 실거래 정보를 함께 조회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주소를 입력하면 건축물대장과 대조해 12개 법정 표시 항목을 '통과·확인 필요·위반 의심'으로 구분하고, 최근 12개월 실거래와 전세가율도 보여준다.
코딩 경험이 없던 시설직 공무원이 약 4개월 동안 생성형 AI를 활용해 별도 예산이나 외부 용역 없이 개발했다.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입력 정보는 저장하지 않는다.
지난 7월 말과 8월 두 차례 시연회에는 지역 개업공인중개사 250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접속은 현재 7000회를 넘어섰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의 도전이 낳은 결실"이라며 "수성구에서 시작한 사전 예방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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