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돌봄로봇 네트워크 포럼 개최
![[서울=뉴시스] 태백지역 경로당에서 AI 돌봄로봇이 오르신들에게 노래와 율동을 진행하자 어르신들이 즐거워하고 있다.(사진=뉴시스 DB)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826_web.jpg?rnd=20260220152446)
[서울=뉴시스] 태백지역 경로당에서 AI 돌봄로봇이 오르신들에게 노래와 율동을 진행하자 어르신들이 즐거워하고 있다.(사진=뉴시스 DB)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립재활원은 1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6 돌봄로봇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연구개발과 실증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고령사회에서 돌봄 제공자의 부담을 줄이고 돌봄이 필요한 사람의 일상생활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돌봄로봇의 기술개발과 서비스 발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포럼에서는 돌봄로봇 개발 추진현황, 돌봄로봇 평가 표준화 및 사회·경제적 가치 연구 등이 발표된다.
현장에서는 돌봄로봇 등 시연과 연구 성과 포스터 전시가 함께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국립재활원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축적한 수요자 중심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 성과를 발전시키고, 인공지능(AI) 영역특화 돌봄로봇 및 서비스를 접목한 현장 활용형 돌봄 기술의 연구개발 방향을 지속해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돌봄은 의료와 복지, 병원과 지역사회를 각각 따로 떼어 생각하기 어렵고 한 사람의 삶을 중심으로 연속해서 이어져야 한다"며 "돌봄로봇 역시 기술개발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장애인과 노인의 특성과 생활환경을 세밀하게 이해하고 실제 돌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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