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조서 중국, UAE, 이란과 경쟁
![[선전=신화/뉴시스]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북한. 2025.02.13.](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20699350_web.jpg?rnd=20250213223743)
[선전=신화/뉴시스]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북한. 2025.02.13.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북한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5일 "북한 선수단이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그들은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에 이어서 같은 시설에서 훈련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통상 초반 15분간 공개되는 훈련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북한 측 관계자에게 제지를 당했다고 덧붙였다.
훈련장 주변은 경찰관이 배치돼 삼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도 설명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에 속한 북한 남자 축구는 16일 오후 7시 중국과 1차전, 20일 오후 7시 아랍에미리트(UAE)와 2차전, 23일 오후 2시30분 이란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북한 남자 축구는 1978년 방콕 대회 당시 한국과 공동 우승 이후 4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선 8강에서 일본에 1-2로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한편 북한 여자 축구는 지난 14일 방글라데시와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10-0 대승을 거두며 대회를 시작했다.
17일 오후 7시30분엔 미얀마와 2차전을 치른 뒤 21일 오후 4시엔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와 최종 3차전이자 '남북전'을 치른다.
북한 여자 축구는 2022년 부산 대회, 2006년 도하 대회,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5일 "북한 선수단이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그들은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에 이어서 같은 시설에서 훈련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통상 초반 15분간 공개되는 훈련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북한 측 관계자에게 제지를 당했다고 덧붙였다.
훈련장 주변은 경찰관이 배치돼 삼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도 설명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에 속한 북한 남자 축구는 16일 오후 7시 중국과 1차전, 20일 오후 7시 아랍에미리트(UAE)와 2차전, 23일 오후 2시30분 이란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북한 남자 축구는 1978년 방콕 대회 당시 한국과 공동 우승 이후 4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선 8강에서 일본에 1-2로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한편 북한 여자 축구는 지난 14일 방글라데시와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10-0 대승을 거두며 대회를 시작했다.
17일 오후 7시30분엔 미얀마와 2차전을 치른 뒤 21일 오후 4시엔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와 최종 3차전이자 '남북전'을 치른다.
북한 여자 축구는 2022년 부산 대회, 2006년 도하 대회,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