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섭 전북경찰청장-전북상협 간담회 "안전 경영환경 모색"

기사등록 2026/09/15 16: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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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상공회의소 간 치안·안전 분야 소통 및 협력 강화

[전주=뉴시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간 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15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간 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15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이 취임 후 전북지역 상공인이 만남을 갖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15일 전주상의 중회의실에서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효섭 청장과 전북경찰청 관계자를 비롯해 김정태 전북상협 회장, 전주상의 회장단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치안과 기업 현장의 안전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효섭 청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안전한 경영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로부터 기업인과 근로자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고, 기업 현장의 금융사기 등 각종 범죄와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태 회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영 여건뿐만 아니라 기업인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산업현장의 각종 범죄와 안전 위협을 예방하고 기업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전북경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효섭 청장은 형사·수사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수사 전문가로, 1997년 간부후보생 45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을 맡아 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범죄 대응을 지휘했으며, 충북경찰청장을 거쳐 이달 3일 제39대 전북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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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섭 전북경찰청장-전북상협 간담회 "안전 경영환경 모색"

기사등록 2026/09/15 16:10: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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