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 송도세브란스병원 조감도.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578_web.jpg?rnd=20260915112041)
[인천=뉴시스] 인천 송도세브란스병원 조감도.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송도세브란스병원 사업 지상부 공사를 맡을 업체가 이달 안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연세의료원은 17일 송도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공사 입찰의향서를 제출한 시공사 2곳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송도국제도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약 8만5800㎡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로 연면적 약 14만5000㎡, 최대 800병상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7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연세의료원은 의향서를 제출한 2곳 중 1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공사 계약 협상에 나설 방침이다.
인천경제청은 연세의료원이 이달말 계약 체결까지 완료해 착공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준공 목표는 2028년 말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1년 기공식이 열린 이 사업은 올해말 준공 예정이었지만 지하부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 된 후 지상부 공사는 건설비 증가 등의 이유로 여태 지연됐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현재 송도세브란스병원 착공 관련 인허가는 모두 완료된 상태"라며 "연세의료원과 시공사가 계약만 체결하면 곧바로 공사에 돌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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