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권 이전도 검토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과학고등학교를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567_web.jpg?rnd=2026091511140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과학고등학교를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과학고등학교를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에 전북과학고 전환안을 마련해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영재학교가 없는 전북과 울산, 강원, 충남, 경북, 경남, 제주 등 7개 시도를 대상으로 하며 이 가운데 3개 지역을 선정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0월 14일까지 공모계획서 제출을 목표로 전북특별자치도, 카이스트, 전북과학고 등과 공동 추진체계를 구축해 교육과정과 학생 선발, 재정, 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피지컬 AI를 비롯해 지역의 산업과 문화 등을 연계한 프로젝트, 인턴활동 기획·운영, 창업교육·지원 등을 통해 영재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북과학고가 영재학교로 전환되면 카이스트와 연계한 연구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실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연구·교육(R&E), 인공지능(AI)·첨단과학기술 분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기존 전북과학고가 영재학교로 전환될 경우 도내 과학·수학 우수 학생의 교육 기회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전북과학고를 전주권으로 이전·설립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학교 부지는 교육 여건과 시설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북과학고의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추진은 전북의 과학영재교육 기반을 한 단계 더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영재학교와 과학고가 각자의 특성을 살려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가 도내 학생들의 과학교육 기회 확대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에 전북과학고 전환안을 마련해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영재학교가 없는 전북과 울산, 강원, 충남, 경북, 경남, 제주 등 7개 시도를 대상으로 하며 이 가운데 3개 지역을 선정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0월 14일까지 공모계획서 제출을 목표로 전북특별자치도, 카이스트, 전북과학고 등과 공동 추진체계를 구축해 교육과정과 학생 선발, 재정, 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피지컬 AI를 비롯해 지역의 산업과 문화 등을 연계한 프로젝트, 인턴활동 기획·운영, 창업교육·지원 등을 통해 영재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북과학고가 영재학교로 전환되면 카이스트와 연계한 연구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실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연구·교육(R&E), 인공지능(AI)·첨단과학기술 분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기존 전북과학고가 영재학교로 전환될 경우 도내 과학·수학 우수 학생의 교육 기회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전북과학고를 전주권으로 이전·설립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학교 부지는 교육 여건과 시설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북과학고의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추진은 전북의 과학영재교육 기반을 한 단계 더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영재학교와 과학고가 각자의 특성을 살려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가 도내 학생들의 과학교육 기회 확대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