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립대학육성사업평가 'S등급'…224억 인센티브

기사등록 2026/09/15 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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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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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올해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대는 224억7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해 올해 국립대학육성사업비로 총 32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이다.

올해는 교육 뿐만 아니라 연구, 대학 자원 공유, 비전과 운영체계 등 대학 전반의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재단은 전북대가 대학 종합발전계획인 'Global Top-Tier JBNU 2030'을 사업의 교육·연구·공유·비전·운영체계와 연계하고 4대 영역 15개 핵심전략과제를 중심으로 구체화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구 분야에서는 SCIE급 논문이 1701편으로 전년보다 22.2% 증가했고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전북도·현대자동차와 협약을 통해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정원을 65명까지 확대하기로 한 점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현대자동차와의 3자 협약을 통해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정원을 65명까지 확대하기로 한 점이 대표 성과로 꼽혔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이번 S등급은 교육혁신을 넘어 대학 운영과 연구, 산학협력, 글로벌 역량, 지역사회 공헌에 이르기까지 전북대가 추진해 온 전방위적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AI(인공지능) 교육혁신과 연구 경쟁력, 산학협력, 지역사회와의 공유·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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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국립대학육성사업평가 'S등급'…224억 인센티브

기사등록 2026/09/15 11:01: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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