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번동초 현장체험학습 현장 찾아 격려
학생·인솔교사·보조인력 배웅 후 협의회 개최
18억 추경 확보…보조인력 지원에 6억4000만
![[서울=뉴시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5일 오전 번동초등학교를 찾아 현장체험학습에 나서는 학생·인솔교사·안전 보조인력을 격려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396_web.jpg?rnd=20260915095522)
[서울=뉴시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5일 오전 번동초등학교를 찾아 현장체험학습에 나서는 학생·인솔교사·안전 보조인력을 격려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5일 오전 번동초등학교를 찾아 현장체험학습에 나서는 학생·인솔교사·안전 보조인력을 격려했다.
이날 정 교육감은 차량 출발에 앞서 안전 보조인력 4명에게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보살핌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버스에 탑승한 6학년 3개 학급 학생들에게는 격려 인사를 건넸다.
학생들을 배웅한 뒤에는 성북강북교육장, 강북구청장, 번동초등학교장 등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열어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서울형 현장체험학습 지원 계획'에 따라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 서울형 현장체험학습 지원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기존 편성 예산에 더해 1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4500만원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점검 및 긴급지원 시스템 구축 등에 투입된다.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보조인력 지원에 6억4000만원, 체험버스 무상지원에 4억8000만원, 사전답사 교통비 지원에 1억7000만원, 체험비 지원에 1억4000만원이 배정됐다. 학생교육원 활동 강화를 위한 학급 소풍 및 특색캠프 지원에는 3억3000만원이 쓰인다.
정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예산 확충과 인력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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