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김포는 2-2 무승부
수원FC도 천안과 1-1 비겨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의 김현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814_web.jpg?rnd=20260913184004)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의 김현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성남FC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경남은 13일 오후 4시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결과로 2연승이자 4경기 무패(2승2무)를 달린 경남은 8승9무7패(승점 33)를 기록, 리그 7위에 머물렀다.
성남은 7승9무8패(승점 30)로 리그 10위에 그쳤다.
양 팀의 희비는 단 한 골로 갈렸다.
후반 25분 김현오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기록, 팀에 승점 3을 안겼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의 하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817_web.jpg?rnd=20260913184205)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의 하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드래곤즈와 김포FC가 2-2로 비겼다.
김포는 7승11무6패(승점 32)로 8위, 전남은 4승9무11패(승점 21)로 16위에 랭크됐다.
김포는 전반 12분에 나온 이학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전남이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38분 하남이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23분 추상훈이 역전골을 넣었다.
김포도 쉽게 무너지진 않았다.
후반 30분 박동진이 다시 승부의 균형을 바로 잡았다.
이후 전남은 극장 결승골로 웃는 듯했다.
후반 48분 발디비아가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골대를 맞추면서 실축했다.
세 시즌 동안 페널티킥 성공률 100%를 자랑한 선수였으나 이날은 웃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2-2로 끝났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부산아이파크의 가브리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837_web.jpg?rnd=20260913212617)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부산아이파크의 가브리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선 부산아이파크가 김해FC에 2-0 완승을 거뒀다.
12승5무8패(승점 41)를 기록한 부산은 6위에 자리했다.
2위 대구FC(승점 46)와의 차이를 승점 5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김해는 2승7무15패(승점 13)로 최하위를 이어갔다.
전반 33분 백가온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후반 22분에는 가브리엘이 2점 차 완승을 완성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서재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838_web.jpg?rnd=20260913212646)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서재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FC가 천안시티와 1-1로 비겼다.
수원FC는 12승9무3패(승점 45)로 3위를 이어갔다.
이날 무승부로 2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잃었다.
천안은 4승11무10패(승점 23)로 14위에 머물렀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후반 31분 서재민이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6분 뒤 천안의 사르자니가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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