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일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사고 해역에서 부산해경이 야간 수색용 조명탄을 투하하며 실종자 6명을 찾는 밤샘 수색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047_web.jpg?rnd=2026090306215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일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사고 해역에서 부산해경이 야간 수색용 조명탄을 투하하며 실종자 6명을 찾는 밤샘 수색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실종자 5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12일째 이어지고 있다.
13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밤 티엔에스캐처호(286t·승선원 8명) 실종자 수색을 위해 함선 18척을 투입한다.
해상 수색 구역은 가로 25㎞, 세로 252㎞ 해역이다. 이 해역에는 초속 4~6m의 북동풍이 불고, 파고는 0.5~1.5m로 관측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과 울산, 포항, 울진지역 파출소 인력 등은 해안과 연안 수색도 병행한다.
앞서 이날 진행된 주간 수색에서는 추가 실종자나 유류품이 발견되지 않았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29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M호(6만6332t)를 예인하려다 전복됐다. 선박은 사고 발생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침몰했다.
이 사고로 승선원 8명 중 1명이 구조됐지만 2명이 숨졌고, 5명이 실종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밤 티엔에스캐처호(286t·승선원 8명) 실종자 수색을 위해 함선 18척을 투입한다.
해상 수색 구역은 가로 25㎞, 세로 252㎞ 해역이다. 이 해역에는 초속 4~6m의 북동풍이 불고, 파고는 0.5~1.5m로 관측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과 울산, 포항, 울진지역 파출소 인력 등은 해안과 연안 수색도 병행한다.
앞서 이날 진행된 주간 수색에서는 추가 실종자나 유류품이 발견되지 않았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29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M호(6만6332t)를 예인하려다 전복됐다. 선박은 사고 발생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침몰했다.
이 사고로 승선원 8명 중 1명이 구조됐지만 2명이 숨졌고, 5명이 실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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