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꿈빛나래×논산 청년 페스티벌…민·관·군 화합의 장

기사등록 2026/09/13 17: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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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군 청년·군장병·시민 1만여 명 한자리

[논산=뉴시스]충남 논산시는 11~12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x논산 청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충남 논산시는 11~12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x논산 청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09.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11~12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x논산 청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탐험하고, 경험하고, 빛나는 우리만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축제는 청소년진로박람회와 청소년문화제, 논산청년페스티벌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를 갖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육군훈련소 군 장병 320여 명과 시·군 청년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민·관·군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군 장병과 청년들이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했으며, 청소년과 시민까지 한데 어우러져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으로 이어졌다.

청소년 진로박람회에는 논산시 관내 중·고등학교 26개교, 33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미래산업과 다양한 진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이어진 STAYC(스테이씨), 김하온, 나우아임영, 노브레인, 더윈드 등 청소년과 청년의 취향과 눈높이를 반영한 인기 가수들의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GOT TALENT', 농구대회 등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을 찾은 백성현 시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보니 논산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진로와 문화, 일자리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지역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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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꿈빛나래×논산 청년 페스티벌…민·관·군 화합의 장

기사등록 2026/09/13 17:06: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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