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리고 통크게 기부까지" 롯데마트·슈퍼, 첫 '통큰런' 연다

기사등록 2026/09/14 06: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3000명 규모 시민 참여형 러닝 페스티벌

참가비 6000만원 취약계층·환아 지원

[서울=뉴시스] 롯데마트, 통큰런 포스터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마트, 통큰런 포스터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마트·슈퍼가 대표 브랜드 '통큰'을 활용한 첫 나눔 러닝 페스티벌을 열고 일반 참가자들의 참가비 6000만원 전액을 취약계층과 환아 지원에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통큰런'은 11월14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총 3000명 규모로 열린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롯데마트·슈퍼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참가자 가운데 1000명은 사내 공모로 선정된 임직원과 가족·지인으로 구성하며 일반 시민 2000명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반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으로 전액 기부된다. 총 6000만원의 기부금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한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방한용품 지원과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환아 치료 등에 사용된다.

코스는 3㎞·5㎞·10㎞ 등 세 가지로 구성했다. 만 14세 미만 아동은 성인 보호자와 함께 3㎞ 가족런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프로스펙스 러닝 티셔츠와 뉴발란스 스포츠 양말, 배번호표 등을 담은 패키지를 제공한다. 완주자에게는 롯데마트 PB '오늘좋은' 상품 패키지와 모바일 금액권, 완주 메달, 리유저블백 등을 증정한다.

일반 참가자 신청은 14일 오후 1시부터 통큰런 공식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1월부터 할인 행사명을 '통큰'으로 단일화하고 매월 '통큰데이'와 연 2회 '메가통큰'을 운영해왔다. 이번 통큰런을 통해 할인 중심이던 브랜드 이미지를 나눔과 상생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고객들에게 친숙한 대표 브랜드 '통큰'을 매개로 건강한 즐거움과 나눔을 결합한 러닝 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통큰'을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상생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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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고 통크게 기부까지" 롯데마트·슈퍼, 첫 '통큰런' 연다

기사등록 2026/09/14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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