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클럽 앞 음주운전 SUV, 보행자들 덮쳐…4명 부상

기사등록 2026/09/13 15:14:46

최종수정 2026/09/13 15: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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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1명 중상…병원 이송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4.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4.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클럽 앞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보행자들을 들이받아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클럽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운전하다 연석을 충돌한 뒤 길가에 있던 사람들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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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클럽 앞 음주운전 SUV, 보행자들 덮쳐…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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