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1명 중상…병원 이송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4.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3220_web.jpg?rnd=20260416195634)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4.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클럽 앞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보행자들을 들이받아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클럽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운전하다 연석을 충돌한 뒤 길가에 있던 사람들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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