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협업해 지역 수요자 맞춤형 사업 발굴
2026년 하반기 국토부 공모사업 적극 대응

경상남도청 본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청년·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 주거안정 및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특화 공공임대주택'은 해당 지역의 특성과 주거 수요를 반영해 필요한 주거 공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말한다.
경남도는 이달부타 18개 시군과 협업을 통해 지역별 인구 구조, 주거 수요, 지역 현안을 반영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발굴하여 국토교통부 2026년 하반기 공모사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고령자복지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특화주택, 지역제안형 특화 주택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 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은 청년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청년·고령자 등 계층별 맞춤식 주거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주거모델 발굴 및 주거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9~10월 도·시군 관계자 설명회와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시군별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10월부터는 시군 과장 협업회의를 통해 지역에 적합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이어 11월에는 국토부의 특화 주택 공모사업 참여 시군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
12월부터는 도와 시군이 함께 중앙부처에 방문해 사전 협의 및 선정 건의 등 실제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적극행정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공공임대주택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도민이 안정적으로 거주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주거 기반"이라며 "지역마다 다른 주거 수요와 현안을 반영한 특화 공공임대주택을 발굴해 도민 체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화 공공임대주택'은 해당 지역의 특성과 주거 수요를 반영해 필요한 주거 공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말한다.
경남도는 이달부타 18개 시군과 협업을 통해 지역별 인구 구조, 주거 수요, 지역 현안을 반영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발굴하여 국토교통부 2026년 하반기 공모사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고령자복지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특화주택, 지역제안형 특화 주택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 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은 청년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청년·고령자 등 계층별 맞춤식 주거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주거모델 발굴 및 주거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9~10월 도·시군 관계자 설명회와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시군별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10월부터는 시군 과장 협업회의를 통해 지역에 적합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이어 11월에는 국토부의 특화 주택 공모사업 참여 시군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
12월부터는 도와 시군이 함께 중앙부처에 방문해 사전 협의 및 선정 건의 등 실제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적극행정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공공임대주택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도민이 안정적으로 거주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주거 기반"이라며 "지역마다 다른 주거 수요와 현안을 반영한 특화 공공임대주택을 발굴해 도민 체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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