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뉴욕서 드러낸 늘씬한 각선미…다이어트 비법은 쌀 대신 '파로'

기사등록 2026/09/13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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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미국 뉴욕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13
[서울=뉴시스]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미국 뉴욕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13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미국 뉴욕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효연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ommy"라는 짧은 글과 함께 뉴욕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이트 니트에 데님 셔츠와 쇼트팬츠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드와 블랙 컬러의 크롭톱을 소화하며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긴 웨이브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효연은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매를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과거 여행 예능 '픽미트립 인 발리'에서는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한 끝에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식단을 찾았다며 고대곡물인 '파로'를 소개했다.

당시 효연은 굶는 다이어트와 간헐적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등을 경험했다며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안 먹을 수는 없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이후 연어와 샐러드에 파로를 곁들인 식사를 선보이며 "탄수화물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식으로 식단을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파로는 고대 밀의 한 종류로, 현대의 정제 곡물과 달리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포함된 통곡물로 알려져 있다. 효연 역시 파로를 활용해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지 않으면서 식사를 구성하는 방법을 택한 셈이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유지해온 효연이 뉴욕에서 여전한 몸매와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그의 관리 비결에도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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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뉴욕서 드러낸 늘씬한 각선미…다이어트 비법은 쌀 대신 '파로'

기사등록 2026/09/13 14:28: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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