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도가 지난 12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주·경기 관광홍보설명회에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9.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683_web.jpg?rnd=20260913123525)
[제주=뉴시스] 제주도가 지난 12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주·경기 관광홍보설명회에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9.1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도가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관광객 유치 행사를 열였다.
제주도는 지난 12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경기관광공사 등과 함께 '제주·경기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현지 2030세대 개별 관광객(FIT)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도는 2030세대의 취향에 맞춘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가족·효도관광 코스를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또 제주 관련 퀴즈쇼를 진행하고 참가자가 직접 동백꽃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행사 당일 온라인 사전 접수를 진행, 하루 만에 목표 관광객 수를 달성해 마감됐다고 부연했다.
황경선 도 관광교류국장은 "상하이는 제주에서 비행기로 50분 거리에 있어 개별관광객 유치에 최적화된 지역"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이어가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주요 거점 도시로 맞춤형 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에서는 상하이행 항공기 직항 노선이 하루 약 11편 운항되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제주를 찾은 중국인 입도객 수는 17만624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입도객 24만9035명 중 71.3%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도는 지난 12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경기관광공사 등과 함께 '제주·경기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현지 2030세대 개별 관광객(FIT)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도는 2030세대의 취향에 맞춘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가족·효도관광 코스를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또 제주 관련 퀴즈쇼를 진행하고 참가자가 직접 동백꽃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행사 당일 온라인 사전 접수를 진행, 하루 만에 목표 관광객 수를 달성해 마감됐다고 부연했다.
황경선 도 관광교류국장은 "상하이는 제주에서 비행기로 50분 거리에 있어 개별관광객 유치에 최적화된 지역"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이어가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주요 거점 도시로 맞춤형 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에서는 상하이행 항공기 직항 노선이 하루 약 11편 운항되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제주를 찾은 중국인 입도객 수는 17만624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입도객 24만9035명 중 71.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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