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최근 경남경찰청이 초등학교 관련 시설물 계약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선 가운데 도내 타 학교로 확대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학교 시설 계약 비리 의혹과 관련해 창원교육지원청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다수의 회계 자료와 행정 서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압수물 분석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경찰은 창원의 한 초등학교 모듈러 교실 납품 계약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을 인지하고 수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5년에도 경남경찰청이 도내 모 학교급식 관련해 불법행위가 이뤄졌다는 혐의점을 찾아내고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한 지 11년만에 교육관련 시설 압수수색이라 도내 교육계가 초긴장 상태다.
2010년에도 경찰은 도내 초·중·고에 축산물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교장 등 256명의 학교 관계자를 적발해 경남도교육청에 통보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학교 시설 계약 비리 의혹과 관련해 창원교육지원청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다수의 회계 자료와 행정 서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압수물 분석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경찰은 창원의 한 초등학교 모듈러 교실 납품 계약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을 인지하고 수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5년에도 경남경찰청이 도내 모 학교급식 관련해 불법행위가 이뤄졌다는 혐의점을 찾아내고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한 지 11년만에 교육관련 시설 압수수색이라 도내 교육계가 초긴장 상태다.
2010년에도 경찰은 도내 초·중·고에 축산물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교장 등 256명의 학교 관계자를 적발해 경남도교육청에 통보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