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이틀간 구청 광장 등 개최
![[서울=뉴시스] 금천구, 제8회 과학축제 개최. (사진=금천구 제공) 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650_web.jpg?rnd=20260913111735)
[서울=뉴시스] 금천구, 제8회 과학축제 개최. (사진=금천구 제공) 2026.09.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금천구청 일대에서 '제8회 금천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금천과학축제는 '인공 지능(AI)과 소통하는 활기찬 미래 금천'이라는 표어로 열린다. 인공 지능, 로봇 등 최신 과학과 관련된 전시, 체험, 공연 등 33여개 행사가 마련된다.
금천구청 광장에서는 인공 지능이 조향해주는 나만의 향수를 만들고 X2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보행 로봇개 등 인공 지능 최신 로봇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구청 로비에는 인공 지능 자동 연주 피아노가 설치된다.
12층 대강당에서는 '바이브코딩'을 체험할 수 있다. 바이브코딩은 일상에서 쓰는 평범한 언어(자연어)로 아이디어나 계획을 설명하면 인공 지능이 이를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코드로 구현하는 것이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여한 G밸리 소재 2개 기업 전시도 준비됐다.
썬큰 광장 무대에서는 사이언스 매직쇼, 버블쇼, 과학 뮤지컬,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물첨벙쉼터에는 방탈출버스와 가상현실(VR) 모션 시뮬레이터가 운영된다.
금천과학축제 기념식은 19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AI·로봇 등 최신 과학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과학 축제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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