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충북 보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가 한 아동센터를 방문해 영유아 질식사고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보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624_web.jpg?rnd=20260913103905)
[보은=뉴시스]충북 보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가 한 아동센터를 방문해 영유아 질식사고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보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까지 급식관리 지원 대상을 넓힌다.
군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은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노인복지시설 11곳과 장애인복지시설 4곳 등 군 내 사회복지시설 15곳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군은 새롭게 포함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등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식단·영양 관리, 조리 종사자 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양사가 없는 급식소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교육과 관리를 하고 있다"며 "사회복지시설 지원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급식관리 지원은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급식시설의 위생과 영양 관리를 돕는 제도다.
현재 군이 관리하는 급식소는 어린이집 6곳과 지역아동센터 7곳, 청소년문화의집·다함께돌봄센터 각 1곳 등 1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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