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고 투표하며 환경 생각" 현대홈쇼핑, 고객 참여형 ESG 확대

기사등록 2026/09/13 1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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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2000여명 참가…작품 감상·투표 페이지뷰 148만회 기록

12일 서울시 강동구 현대홈쇼핑 사옥에서 열린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 생방송에서 황중률 현대홈쇼핑 MD전략Division 부문장(뒷줄 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서울시 강동구 현대홈쇼핑 사옥에서 열린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 생방송에서 황중률 현대홈쇼핑 MD전략Division 부문장(뒷줄 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현대홈쇼핑이 어린이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그림대회를 통해 참여형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제4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에는 5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 2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출품작은 전회보다 약 600개 늘었다.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는 현대홈쇼핑이 2024년 신설한 ESG 프로그램으로 '내가 그린(GREEN)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과 본선 진출작은 현대H몰을 통해 공개돼 고객 투표를 받았으며 작품 감상과 투표 페이지 누적 조회수는 148만회를 기록했다.

결선은 12일 현대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를 통해 생중계됐다. 결선 진출작과 최종 수상작은 고객 투표 70%와 전문 심사위원 평가 30%를 합산해 선정했다.

방송에는 결선 진출 어린이 6명이 직접 출연해 실시간 그림 미션을 수행하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은 김연우 어린이가 받았으며 윤희성 어린이가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상, 김민찬 어린이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상 금상을 수상했다. 박가람·윤예성·장다연 어린이는 은상에 선정됐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가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표현해보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ESG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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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고 투표하며 환경 생각" 현대홈쇼핑, 고객 참여형 ESG 확대

기사등록 2026/09/13 10:46: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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