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빵트레일런·TRICO' 이색 행사 유치

기사등록 2026/09/13 09:28:2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빵 결합 트레일러닝부터 전자음악 페스티벌까지 잇따라 개최

아웃도어·젊은 층 겨냥한 체류형 콘텐츠로 가을 관광객 유혹

지난 12~13일 하이원리조트 하늘길 일원에서 빵과 트레일러닝을 결합한 이색 레저행사인 ‘빵트레일런 2026’이 열리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2~13일 하이원리조트 하늘길 일원에서 빵과 트레일러닝을 결합한 이색 레저행사인 ‘빵트레일런 2026’이 열리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가 운영 중인 하이원리조트가 가을철을 맞아 이색적인 레저·문화행사를 잇따라 유치하며 다양한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하이원은 지난 주말 리조트 일원에서 '빵트레일런 2026'과 'TRICO 2026' 등 색다른 콘셉트의 행사를 개최했다. 자연 속에서 달리는 트레일러닝부터 전자음악과 커뮤니티를 즐기는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취향을 겨냥한 콘텐츠를 통해 하이원을 찾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먼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하이원리조트 하늘길 일원에서는 총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빵과 트레일러닝을 결합한 이색 레저행사인 '빵트레일런 2026'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외계층 아동에게 빵을 기부하는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트레일러닝을 하며 소비한 칼로리를 코스 곳곳에 준비된 빵과 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같은 기간 밸리콘도와 밸리허브에서는 리조트형 전자음악·커뮤니티 페스티벌 'TRICO 2026'이 펼쳐졌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자음악 및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한 관객 약 400명이 참여했다.

특히 TRICO 2026에는 국내 전자음악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와 DJ 16팀이 참여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숙박과 휴식, 커뮤니티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기획되어 참가객들이 하이원에 머무르며 공연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2~13일 하이원리조트 밸리콘도와 밸리허브에서 리조트형 전자음악·커뮤니티 페스티벌 ‘TRICO 2026’이 펼쳐지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2~13일 하이원리조트 밸리콘도와 밸리허브에서 리조트형 전자음악·커뮤니티 페스티벌 ‘TRICO 2026’이 펼쳐지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리조트 방문 객층을 넘어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동호인들과 전자음악·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까지 다양하게 흡수하며 리조트 콘텐츠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하이원의 뛰어난 자연과 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기존과 차별화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레저와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리조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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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빵트레일런·TRICO' 이색 행사 유치

기사등록 2026/09/13 09:28: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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