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기은세가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직접 건강 스무디를 만들어 먹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Kieunse Home'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646_web.jpg?rnd=20260913105905)
[서울=뉴시스] 기은세가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직접 건강 스무디를 만들어 먹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Kieunse Home'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배우 기은세가 여행 후 체중이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건강 주스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기은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Kieunse Home'에 '궁금해하셨던 거실, 2층 방, 게스트룸 싹 다 공개! 이럴려고 이렇게 만들었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기은세는 "여행 갔다 오면서 살이 내가 봤을 때는 한 2㎏ 정도 찐 것 같다"며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커피 대신 마실 건강 주스를 만들겠다며 아보카도와 아몬드, 호두, 저지방 우유 등을 블렌더에 넣었다. 여기에 알룰로스와 과일을 더해 직접 스무디를 만들었다.
기은세는 완성된 음료를 두고 "천연 마운자로"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맛을 보게 한 뒤 "진짜 맛있다"는 반응을 듣자 기은세는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은세는 이날 스무디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며 바나나와 베리류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은세는 "아침에 베리 넣고 키위 넣고 그때 있는 과일 같은 거 넣어가지고 그냥 싹 갈아서" 먹으면 된다고도 했다.
아보카도는 체중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식품으로 꼽힌다. 삼성서울병원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숲 속의 버터, 아보카도'에 따르면 아보카도는 다른 과일보다 열량과 지방이 높은 편이지만, 대부분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아보카도는 포만감을 주는 지방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다. 비타민 K와 엽산 등 영양소도 풍부하다. 다만 아보카도 1개가 약 200㎉로 열량이 높은 만큼 다이어트할 때는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다.
견과류 역시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고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은세처럼 아보카도와 견과류, 과일 등을 함께 갈아 스무디로 먹으면 여러 영양소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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