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30분 원정 경기
![[서울=뉴시스]LAFC 손흥민, 공식전 8경기 만에 득점포. (사진=LAFC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6.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02231420_web.jpg?rnd=20260906121306)
[서울=뉴시스]LAFC 손흥민, 공식전 8경기 만에 득점포. (사진=LAFC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6.09.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선수' 손흥민(34)이 소속팀인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의 2연승 도전에 앞장선다.
LAFC는 13일 오전 9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스포팅파크에서 스포팅 캔자스시티와 2026 MLS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11승7무7패(승점 40)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고 있는 LAFC가 상위권과의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캔자스시티는 4승3무16패(승점 15)로 서부 최하위에 머무는 팀이다.
지난 7월23일 이후 7경기 무승(1무6패)으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원정 경기지만, 지난 10일 뉴욕 레드불스와의 25라운드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면서 6경기 무승(4무2패)을 탈출한 LAFC의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최정예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손흥민이 4-3-3 포메이션에서 두 번째 '3'의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다.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 잡은 데니스 부앙가가 왼쪽 날개로 출전해 함께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LAFC는 지난 7월26일 리그 경기에서 캔자스시티에 4-0 완승을 거뒀는데, 당시 손흥민이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바 있다.
이날 또 한 번 골맛을 보며 팀에 연승을 안길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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