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제주서 선수·지도자 응원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들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현지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1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528_web.jpg?rnd=20260913083752)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들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현지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13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김성수)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현지의정활동을 펼쳤다.
13일 문안소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제주에 도착해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단 지원과 대회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13일과 14일에는 전북선수단의 경기 일정과 현지 상황을 고려해 주요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경기장별 일정은 당일 경기 진행 상황과 선수단 일정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수 위원장은 "전북을 대표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 한 분 한 분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경기장에서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면서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장애인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여건과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이번 현지의정활동을 통해 선수와 체육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여건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북에서는 선수 256명과 임원·관계자 169명 등 총 425명이 27개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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