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가 짙게 드리워진 도심.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13일 전남광주 지역은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보됐다.
전남 내륙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차량 운행 때 감속하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바다는 비교적 잔잔하겠다. 전남북부·중부·남부서해 앞바다와 전남서부·동부남해 앞바다의 예상 파고는 모두 0.5m 안팎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안개와 큰 일교차에 유의하고, 당분간 건강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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