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MBC 차기 사장 후보가 이성주 iMBC 이사(사진 왼쪽)와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으로 좁혀졌다. (사진 = 방송문화진흥회 홈페이지 캡처) 2026.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2/NISI20260912_0002237458_web.jpg?rnd=20260912195850)
[서울=뉴시스] MBC 차기 사장 후보가 이성주 iMBC 이사(사진 왼쪽)와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으로 좁혀졌다. (사진 = 방송문화진흥회 홈페이지 캡처) 2026.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MBC 차기 사장 후보가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과 이성주 iMBC 이사로 좁혀졌다.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와 국민 150명이 참여하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사추위)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공든마우스홀에서 사장 후보 정책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는 이근행 전 MBC 콘텐츠전략본부장, 이성주 iMBC 이사, 이호인 여수MBC 사장,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 등 후보 4인이 참석해 정책과 경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사추위는 발표회 이후 숙의 토론과 질의 응답을 거쳐 최종 후보로 이성주 후보와 전동건 후보로 선정했다.
이성주 후보는 1995년 MBC 기자로 입사해 1995년부터 2009년까지 MBC 보도국 기자를 지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MBC 미디어기획국장으로 일했다. 2024년부터는 iMBC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전동건 후보는 1991년 MBC 기자로 입사해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시사매거진 2580'에서 활동했다. 2014년 방송기자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보도제작국장을 거쳤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울산MBC 사장을 지냈다.
방문진 이사회는 13일 오후 2시 임시이사회에서 최종 면접 심사 후 차기 사장 내정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신임 사장은 14일 MBC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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