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1,2루에서 NC 김휘집이 안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0.0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21002603_web.jpg?rnd=2025100119502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1,2루에서 NC 김휘집이 안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경쟁 팀인 두산 베어스를 꺾으며 가을 야구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NC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0-9로 승리했다.
가까스로 승리를 거둔 6위 NC(59승 2무 60패)는 포스트시즌(PS) 진출 마지노선인 5위 두산(63승 4무 60패)과 승차를 2경기까지 좁혔다.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NC는 1회초 권희동과 블레인 크림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 찬스에서 김휘집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3점 홈런(시즌 10호)을 터트렸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두산은 1회말 상대 실책과 박준순의 볼넷으로 창출한 2사 1, 2루 기회에서 김민석이 1타점 중전 안타를 쳤다.
이어 유니오 세베리노의 내야 안타에 3루 주자 박준순이 홈을 밟았고, 후속 타자 양석환이 1타점 2루타, 조수행이 역전 2타점 3루타를 폭발했다.
2회말에는 박찬호의 안타와 안재석의 진루타로 만든 1사 2루 찬스에서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3-6으로 뒤처진 NC는 5회초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권희동, 블레인의 연속 안타로 일군 2사 1, 3루에서 김휘집이 2타점 2루타를 날렸고, 이어 박건우가 1타점 2루타를 생산했다.
분위기를 바꾼 NC는 6회초 다시 치고 나갔다.
김형준과 천재환이 연달아 볼넷으로 출루했고, 대타 박민우가 1타점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후 김주원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천재환이 홈을 통과했고, 1사 1루에서 권희동이 좌월 2점 홈런을 작렬했다.
두산은 6회말 박준순의 1타점 내야 안타로 추격을 재개했고, 8회말 세베리노의 2타점 적시타로 격차를 한 점까지 좁혔다.
하지만 2사 1, 3루에서 구원 등판한 이용준이 양석환을 유격수 땅볼로 막았고, 9회말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하면서 팀의 리드를 지켰다. 이용준은 시즌 2세이브(1승 1패 7홀드)를 수확했다.
NC는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두산을 무너뜨렸다. 김휘집이 4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 2득점으로 맹타을 휘두르며 팀 승리를 견인했고, 권희동도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으로 제 몫을 해냈다.
구창모는 5⅓이닝 동안 11개의 안타를 얻어맞고 7실점(2자책점)을 남겼으나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으며 시즌 10승(6패) 고지를 밟았다.
두산의 두 번째 투수 김정우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2점을 허용해 패전(2승 3패 2세이브 9홀드) 투수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NC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0-9로 승리했다.
가까스로 승리를 거둔 6위 NC(59승 2무 60패)는 포스트시즌(PS) 진출 마지노선인 5위 두산(63승 4무 60패)과 승차를 2경기까지 좁혔다.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NC는 1회초 권희동과 블레인 크림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 찬스에서 김휘집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3점 홈런(시즌 10호)을 터트렸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두산은 1회말 상대 실책과 박준순의 볼넷으로 창출한 2사 1, 2루 기회에서 김민석이 1타점 중전 안타를 쳤다.
이어 유니오 세베리노의 내야 안타에 3루 주자 박준순이 홈을 밟았고, 후속 타자 양석환이 1타점 2루타, 조수행이 역전 2타점 3루타를 폭발했다.
2회말에는 박찬호의 안타와 안재석의 진루타로 만든 1사 2루 찬스에서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3-6으로 뒤처진 NC는 5회초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권희동, 블레인의 연속 안타로 일군 2사 1, 3루에서 김휘집이 2타점 2루타를 날렸고, 이어 박건우가 1타점 2루타를 생산했다.
분위기를 바꾼 NC는 6회초 다시 치고 나갔다.
김형준과 천재환이 연달아 볼넷으로 출루했고, 대타 박민우가 1타점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후 김주원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천재환이 홈을 통과했고, 1사 1루에서 권희동이 좌월 2점 홈런을 작렬했다.
두산은 6회말 박준순의 1타점 내야 안타로 추격을 재개했고, 8회말 세베리노의 2타점 적시타로 격차를 한 점까지 좁혔다.
하지만 2사 1, 3루에서 구원 등판한 이용준이 양석환을 유격수 땅볼로 막았고, 9회말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하면서 팀의 리드를 지켰다. 이용준은 시즌 2세이브(1승 1패 7홀드)를 수확했다.
NC는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두산을 무너뜨렸다. 김휘집이 4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 2득점으로 맹타을 휘두르며 팀 승리를 견인했고, 권희동도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으로 제 몫을 해냈다.
구창모는 5⅓이닝 동안 11개의 안타를 얻어맞고 7실점(2자책점)을 남겼으나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으며 시즌 10승(6패) 고지를 밟았다.
두산의 두 번째 투수 김정우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2점을 허용해 패전(2승 3패 2세이브 9홀드) 투수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