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와 제천농협이 연내 벼 도정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13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 지역에는 미곡종합처리장(RPC)이 없어 지역 농가는 생산한 벼를 가공하려면 외지 시설을 이용해야 했다.
시는 지역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도정 기반을 갖추기 위해 제천농협에 도정시설비를 지원키로 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5억원을 편했다.
제천농협은 시 지원금에 자부담 5억원을 보태 강제동 제천농협 판매사업소에 정미기와 색채선별기 등 13종의 기계설비를 포함한 9개 도정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하루 쌀 17t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연내 가동을 시작할 이 도정시설은 제천농협뿐만 아니라 제천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벼를 처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도정시설 부재로 불편을 겪어온 쌀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쌀의 생산·가공·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제천 쌀 품질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 지역에는 미곡종합처리장(RPC)이 없어 지역 농가는 생산한 벼를 가공하려면 외지 시설을 이용해야 했다.
시는 지역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도정 기반을 갖추기 위해 제천농협에 도정시설비를 지원키로 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5억원을 편했다.
제천농협은 시 지원금에 자부담 5억원을 보태 강제동 제천농협 판매사업소에 정미기와 색채선별기 등 13종의 기계설비를 포함한 9개 도정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하루 쌀 17t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연내 가동을 시작할 이 도정시설은 제천농협뿐만 아니라 제천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벼를 처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도정시설 부재로 불편을 겪어온 쌀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쌀의 생산·가공·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제천 쌀 품질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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