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수시 8126명 몰렸다…"평균 경쟁률 5.66대 1"

기사등록 2026/09/12 16: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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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경쟁률 2.05p 상승

[안동=뉴시스] 국립경북대학교 전경. 2025.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국립경북대학교 전경. 2025.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립경국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8126명이 지원했다.

국립경국대는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형기간 자율화전형을 제외한 1436명 모집에 8126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5.66대 1이다. 지난해 같은 기준 경쟁률 3.61대 1보다 2.05포인트 올랐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모두 12개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지역사회배려대상자)가 11.50대 1로 가장 높았다.

실기·실적(실기) 7.19대 1, 학생부교과(특성화고출신자) 6.06대 1, 학생부교과(사회배려대상자) 5.67대 1, 학생부교과(일반) 5.76대 1, 학생부교과(지역인재) 5.64대 1, 학생부종합(바른인재) 5.50대 1 등이다.

모집단위 가운데서는 응급구조학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바른인재) 응급구조학과는 4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19.50대 1을 기록했다.

국어교육과는 1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해 17대 1, 간호학부는 3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15.67대 1, 유아교육과는 12명 모집에 174명이 지원해 14.5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에는 사범계열과 간호·응급구조 등 보건의료계열 학과가 포함됐다.

수시모집 실기고사는 10월24일 치러진다. 학생부종합전형 간호학부 1단계 합격자는 10월23일 대학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2단계 면접은 10월31일 진행된다.

면접은 인성 30%, 성장잠재력 70%를 반영한다.

최종합격자는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모집단위는 11월6일, 적용 모집단위는 12월16일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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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수시 8126명 몰렸다…"평균 경쟁률 5.66대 1"

기사등록 2026/09/12 16:18: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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