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통산 164경기서 평균자책점 3.55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한 마이크 클레빈저. (사진=NC 제공) 2026.09.1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2/NISI20260912_0002237262_web.jpg?rnd=20260912092558)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한 마이크 클레빈저. (사진=NC 제공) 2026.09.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부상으로 빠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일시 대체 외국인 투수로 마이크 클레빈저를 영입했다.
NC는 12일 테일러의 6주 대체 외국인 투수로 클레빈저를 낙점하고, 7만5000달러(약 1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1990년생인 클레빈저는 신장 193㎝, 체중 97㎏의 체격 조건을 갖춘 오른손 투수다. 평균 시속 152㎞(2026시즌)에 달하는 직구와 함께 체인지업, 커터, 스위퍼 등을 던진다.
2011년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은 클레빈저는 2016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듬해 27경기 12승 6패 평균자책점 3.11의 성적을 내며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한 클레빈저는 2018년 32경기에서 13승 8패 평균자책점 3.02, 2019년 21경기에서 13승 4패 평균자책점 2.71로 맹활약했다.
클레빈저는 2020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랜드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했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다. 올해는 마이너리그에서만 공을 던졌다.
그는 MLB 9시즌 동안 164경기(142선발)에 등판해 809⅔이닝을 던지며 60승 44패 평균자책점 3.55, 822탈삼진을 기록했다.
클레빈저는 "NC에 합류하고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나설 생각에 기대된다"며 "팀이 시즌 막바지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빠르게 적응해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15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NC는 12일 테일러의 6주 대체 외국인 투수로 클레빈저를 낙점하고, 7만5000달러(약 1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1990년생인 클레빈저는 신장 193㎝, 체중 97㎏의 체격 조건을 갖춘 오른손 투수다. 평균 시속 152㎞(2026시즌)에 달하는 직구와 함께 체인지업, 커터, 스위퍼 등을 던진다.
2011년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은 클레빈저는 2016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듬해 27경기 12승 6패 평균자책점 3.11의 성적을 내며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한 클레빈저는 2018년 32경기에서 13승 8패 평균자책점 3.02, 2019년 21경기에서 13승 4패 평균자책점 2.71로 맹활약했다.
클레빈저는 2020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랜드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했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다. 올해는 마이너리그에서만 공을 던졌다.
그는 MLB 9시즌 동안 164경기(142선발)에 등판해 809⅔이닝을 던지며 60승 44패 평균자책점 3.55, 822탈삼진을 기록했다.
클레빈저는 "NC에 합류하고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나설 생각에 기대된다"며 "팀이 시즌 막바지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빠르게 적응해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15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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