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14~16일 공무원·전문가 교육
난연제 쓰이는 PBDEs 분석 이론·시료채취 실습
2011년부터 동아시아 관리정보·첨단기술 공유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88_web.jpg?rnd=20260106152614)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정부가 일본과 라오스 등 아시아·태평양 6개국에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분석 기술을 전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라오스와 말레이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의 공무원·전문가와 국내 측정분석 전문기관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사흘간 이론·정책 교육과 현장실습, 시설 견학 등에 참여한다.
올해 교육은 플라스틱과 전자제품의 난연제로 쓰이는 폴리브롬화디페닐에테르(PBDEs)의 분석 이론과 시료채취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PBDEs는 화재 예방용 난연제로 활용되지만 환경에 오래 남고 생물체에 축적되는 특성이 있어 2009년 스톡홀름협약 관리물질로 등재됐다.
첫날인 14일에는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POPs 관리 정책과 감시 결과를 강의한다. 참가자들은 자국의 관련 정책과 연구 성과도 발표한다.
15일에는 서울 은평구 국립환경과학원 수도권대기환경연구소에서 환경대기 시료채취 교육과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인천에 있는 국립환경과학원 본원에서 PBDEs 분석 전 과정에 대한 실습이 이뤄진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 지원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들과 POPs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발도상국에 분석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김수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은 "우리나라가 축적한 첨단 환경 분석기술을 전파해 동아시아의 POPs 감시·저감 역량을 높이겠다"며 "국제 협력 기반을 구축해 전 지구적 미량유해물질 대응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라오스와 말레이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의 공무원·전문가와 국내 측정분석 전문기관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사흘간 이론·정책 교육과 현장실습, 시설 견학 등에 참여한다.
올해 교육은 플라스틱과 전자제품의 난연제로 쓰이는 폴리브롬화디페닐에테르(PBDEs)의 분석 이론과 시료채취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PBDEs는 화재 예방용 난연제로 활용되지만 환경에 오래 남고 생물체에 축적되는 특성이 있어 2009년 스톡홀름협약 관리물질로 등재됐다.
첫날인 14일에는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POPs 관리 정책과 감시 결과를 강의한다. 참가자들은 자국의 관련 정책과 연구 성과도 발표한다.
15일에는 서울 은평구 국립환경과학원 수도권대기환경연구소에서 환경대기 시료채취 교육과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인천에 있는 국립환경과학원 본원에서 PBDEs 분석 전 과정에 대한 실습이 이뤄진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 지원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들과 POPs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발도상국에 분석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김수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은 "우리나라가 축적한 첨단 환경 분석기술을 전파해 동아시아의 POPs 감시·저감 역량을 높이겠다"며 "국제 협력 기반을 구축해 전 지구적 미량유해물질 대응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