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수도 100만명 달해…올 들어 러군 진격 속도 현저히 늦어져
![[우크라이나=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제공한 사진에 5월14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장소가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우크라이나군 진지를 향해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와의 전면전을 시작한 이후 50만명이 넘는 러시아군 병력이 사망했다고 리처드 나이튼 영국군 합참의장이 11일 밝혔다. 2026.09.11.](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1255549_web.jpg?rnd=20260515090651)
[우크라이나=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제공한 사진에 5월14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장소가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우크라이나군 진지를 향해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와의 전면전을 시작한 이후 50만명이 넘는 러시아군 병력이 사망했다고 리처드 나이튼 영국군 합참의장이 11일 밝혔다. 2026.09.11.
[키이우(우크라이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와의 전면전을 시작한 이후 50만명이 넘는 러시아군 병력이 사망했다고 리처드 나이튼 영국군 합참의장이 11일 밝혔다.
나이튼 의장은 또 부상자 수도 100만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영국의 발표는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군 사상자 수 발표와 대략 들어맞는다. 러시아 관리들의 즉각적인 논평은 나오지 않고 있다.
러시아는 병력 수에서 우크라이나보다 압도적이지만 전장에서 진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방 관리들과 분석가들은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가 올해 들어 현저히 늦춰졌다고 말하고 있다.
나이튼 의장은 또 러시아군이 1만대가 넘는 장갑 차량과 3000문 이상의 방공 포문, 그리고 370가 넘는 전투기와 헬리콥터 등 막대한 양의 군사 장비를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우크라이나군의 손실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모두 전쟁으로 인한 손실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나이튼 의장은 또 부상자 수도 100만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영국의 발표는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군 사상자 수 발표와 대략 들어맞는다. 러시아 관리들의 즉각적인 논평은 나오지 않고 있다.
러시아는 병력 수에서 우크라이나보다 압도적이지만 전장에서 진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방 관리들과 분석가들은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가 올해 들어 현저히 늦춰졌다고 말하고 있다.
나이튼 의장은 또 러시아군이 1만대가 넘는 장갑 차량과 3000문 이상의 방공 포문, 그리고 370가 넘는 전투기와 헬리콥터 등 막대한 양의 군사 장비를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우크라이나군의 손실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모두 전쟁으로 인한 손실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