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4670명 고국 방문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60_web.jpg?rnd=20260413184220)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해외에 거주하는 이북도민 44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고국을 찾는다.
행정안전부 이북5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국외 이북도민 고국 방문단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방문단에는 미국 27명, 캐나다 10명, 호주 3명, 독일 2명, 아르헨티나와 뉴질랜드 각 1명 등 6개국 20개 지역에서 44명이 참여한다.
최고령 참가자는 평안남도 덕양군 출신의 1세대 이북도민 김선숙씨(87)다. 미국에서 차세대 한인 사회를 이끄는 최태석씨(62·함경남도 삼수군) 등도 고국을 찾는다.
방문단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강화도와 파주 등 접경지역을 방문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해 국내 산업 현장도 둘러본다.
강화도와 파주 일정에는 실향민 3세대로 구성된 후계 세대가 동행한다. 도별로 열리는 '이북5도 무형유산과 함께하는 만남'에서는 시와 서도소리를 결합한 문화 공연도 선보인다.
한편 국외 이북도민 고국 방문단 초청 행사는 해외 이북도민과 국내 이북도민 사회의 교류를 위해 1996년 미주 지역 이북도민 98명을 초청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대상 지역이 확대돼 현재 6개국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670명이 고국을 찾았다.
송남수 이북5도위원장은 "해외 이북도민의 화합과 결속에 기여해 주신 국외 이북도민 초청 인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외교관으로서 대한민국과 국제사회 간 협력과 동포 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 이북5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국외 이북도민 고국 방문단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방문단에는 미국 27명, 캐나다 10명, 호주 3명, 독일 2명, 아르헨티나와 뉴질랜드 각 1명 등 6개국 20개 지역에서 44명이 참여한다.
최고령 참가자는 평안남도 덕양군 출신의 1세대 이북도민 김선숙씨(87)다. 미국에서 차세대 한인 사회를 이끄는 최태석씨(62·함경남도 삼수군) 등도 고국을 찾는다.
방문단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강화도와 파주 등 접경지역을 방문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해 국내 산업 현장도 둘러본다.
강화도와 파주 일정에는 실향민 3세대로 구성된 후계 세대가 동행한다. 도별로 열리는 '이북5도 무형유산과 함께하는 만남'에서는 시와 서도소리를 결합한 문화 공연도 선보인다.
한편 국외 이북도민 고국 방문단 초청 행사는 해외 이북도민과 국내 이북도민 사회의 교류를 위해 1996년 미주 지역 이북도민 98명을 초청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대상 지역이 확대돼 현재 6개국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670명이 고국을 찾았다.
송남수 이북5도위원장은 "해외 이북도민의 화합과 결속에 기여해 주신 국외 이북도민 초청 인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외교관으로서 대한민국과 국제사회 간 협력과 동포 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