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7일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574_web.jpg?rnd=20260911110339)
[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7일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 민주당 의원들과 힘을 모았다.
1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인천시의회, 서울시의회, 충남도의회, 전북도의회,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제주도의회, 경상남도의회, 경상북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지방의회법 제정 및 광역의회 간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광역의회 순회에는 안광률(시흥1) 대표의원, 유경현(부천7) 정무수석부대표, 김회철(화성6) 협치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지방의회법 추진 경과·주요 내용 공유 ▲지방의회법 국회 신속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 및 대외활동 모색 ▲전국 광역의원대회 추진·광역의원 협의회 운영 방향 설정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의견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국회에 6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이 발의된 만큼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시·도의장협의회 주최로 하반기 개최 예정인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를 위한 전국 광역의원대회'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단지 지방의원의 권한 확대만이 아니라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강화로 주민의 민의가 제대로 반영되는 지방자치를 완성하는 데 있다"며 "전국의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이 하나로 뜻을 모아 지방의회법 제정에 커다란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방의회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세종·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방문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달 중 대구시의회, 충북도의회, 강원도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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