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우리은행 "180억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기사등록 2026/09/11 1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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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10일 우리은행에서 김중배 한국동서발전 탄소중립기술처장과 조세형 우리은행 부행장이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참석한 한국동서발전, 우리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10일 우리은행에서 김중배 한국동서발전 탄소중립기술처장과 조세형 우리은행 부행장이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참석한 한국동서발전, 우리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우리은행과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그 동안 연구비는 과제 종료 후 회계법인을 통해 일괄 정산하는 방식으로 관리해 왔다. 앞으로 우리은행과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해 과제 수행단계부터 집행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증빙·정산 업무까지 연계한다.

시스템을 통해 관리할 연구비는 협약기간 동안 180억원 규모다. 향후 발전공기업 통합으로 관리 대상이 확대되면 활용도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동서발전은 이 같은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발전사 통합 이후에도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연구비 관리 표준모델을 수립하기로 했다.

김중배 동서발전 탄소중립기술처장은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기술개발을 뒷받침하는 관리체계의 혁신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스템이 향후 발전공기업 통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연구관리의 핵심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이 협약을 바탕으로 우리은행과 실무협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 내년 신규 연구개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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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우리은행 "180억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기사등록 2026/09/11 10:40: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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