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165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70.1% 급증
수입 246억 달러, 미·중·대만 수출비중 절반 넘어
![[대전=뉴시스] 9월1~10일 주요 품목 수출동향. (사진=관세청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476_web.jpg?rnd=20260911101405)
[대전=뉴시스] 9월1~10일 주요 품목 수출동향. (사진=관세청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덕진 기자 = 9월1~10일 수출이 350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04억 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치인 165억 달러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9월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6% 증가한 350억 달러, 수입액은 20.7% 증가한 246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연간 누계 2129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중이다.
수출의 경우 주요 품목별 반도체가 16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0.1% 급증하면서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1%로 23.9%p 높아졌다.
석유제품은 19억 달러로 57%, 승용차는 17억 달러로 10% 증가했지만 정밀기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줄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80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70억 달러, 대만 32억 달러, 베트남 29억 달러, 유럽연합 23억 달러 순을 기록했다.
상위 3개국(중국·미국·대만) 수출 비중이 51.9%를 차지해 절반을 넘었다.
증가비율로 보면 대만이 176%로 가장 높았고 이어 미국 137.5%, 중국 103%, 베트남 42.2%, 유럽연합 38.9% 순이다.
수입은 반도체가 91.5% 증가한 49억 달러, 원유가 3.5% 는 25억 달러, 반도체 장비도 44.8% 증가해 13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기계류는 2.7% 준 10억 달러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유럽연합, 일본에서 각각 50%. 17.3%, 6.5%, 39.8% 수입이 늘었고 호주는 0.7%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9월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6% 증가한 350억 달러, 수입액은 20.7% 증가한 246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연간 누계 2129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중이다.
수출의 경우 주요 품목별 반도체가 16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0.1% 급증하면서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1%로 23.9%p 높아졌다.
석유제품은 19억 달러로 57%, 승용차는 17억 달러로 10% 증가했지만 정밀기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줄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80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70억 달러, 대만 32억 달러, 베트남 29억 달러, 유럽연합 23억 달러 순을 기록했다.
상위 3개국(중국·미국·대만) 수출 비중이 51.9%를 차지해 절반을 넘었다.
증가비율로 보면 대만이 176%로 가장 높았고 이어 미국 137.5%, 중국 103%, 베트남 42.2%, 유럽연합 38.9% 순이다.
수입은 반도체가 91.5% 증가한 49억 달러, 원유가 3.5% 는 25억 달러, 반도체 장비도 44.8% 증가해 13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기계류는 2.7% 준 10억 달러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유럽연합, 일본에서 각각 50%. 17.3%, 6.5%, 39.8% 수입이 늘었고 호주는 0.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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