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관광·첨단산업…이재준표 수원 4년 비전 60개 과제

기사등록 2026/09/11 13: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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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최종보고회. (사진=수원시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최종보고회. (사진=수원시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반값 생활비와 문화관광 활성화, 첨단산업 육성 등을 담은 민선 9기 4년간 60개 시정 과제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시정 목표는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다. 생활비 부담을 줄여 시민 일상에 여유를 더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하며 첨단산업 연구개발을 좋은 일자리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목표별 과제도 구체화됐다. 생활안정 민생도시 분야는 무상버스 및 버스비 지원, 돌봄지원 확대, 새빛 정원 조성 등 25개다. 문화관광 상생도시 분야는 정조대왕 능행차의 K-컬처로드 축제화,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등 17개로 압축했다. 첨단과학 연구도시 분야는 수원경제자유구역 조성, 군공항 이전을 통한 도시공간 대전환, 광역철도 허브 구축 등 18개가 포함됐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성진·홍은화 수원대전환추진단 공동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민선 9기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준 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정 과제가 제대로 추진되는지 꾸준히 살펴보고 의견을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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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관광·첨단산업…이재준표 수원 4년 비전 60개 과제

기사등록 2026/09/11 13:06: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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