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사상 첫 제주 개최…11일 개막

기사등록 2026/09/11 10: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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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9.1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9.1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전국장애인체전이 1981년 창설 이래 사상 처음으로 제주에서 개최된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도내 39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육성 25개·보급 23개)의 경기가 펼쳐지며,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등 총 9200여 명이 출전한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11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

김 차관은 "힘든 훈련 과정을 견디며 전국장애인체전에 오기까지 선수들이 흘린 땀을 잘 알기에, 그 노력이 목표한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다음 달에 열리는 아시안패러게임에서도 값진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개최지 제주도는 경기장 개보수, 여객선을 이용하는 선수단의 수송과 차량·장비 운송 지원, 무장애 편의시설 보강 등을 진행하며 대회 준비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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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사상 첫 제주 개최…11일 개막

기사등록 2026/09/11 10:47: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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