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시스]제39회 중봉문화제 홍보 포스터. (사진=김포시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468_web.jpg?rnd=20260911100942)
[김포=뉴시스]제39회 중봉문화제 홍보 포스터. (사진=김포시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가 19일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제39회 중봉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중봉문화제는 김포문화원이 김포 고유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조명하기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한 지역 전통문화축제다.
시는 지난 2년 동안 김포예술제와 한가위 축제 등을 통합해 '다담축제'로 운영했으나 각 축제의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개별 축제로 개최하기로 했다.
축제에서는 김포 출신 문신이자 의병장인 중봉 조헌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경기도 민속예술제에서 전승상을 수상한 '김포대명리배띄우기'와 지난해 대통령배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포향산농악'을 선보인다.
또, 시민들이 자신의 소원을 적어 대형 두루마리를 완성하는 '중봉만인소·김포소원담'도 진행된다.
소원은 QR코드를 통한 사전 접수와 축제 당일 현장 참여로 접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최태성 강사의 특별 역사 강연, 중봉 양탕 시식, 도예체험, 전통악기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올해 중봉문화제는 시민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김포의 역사와 전통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중봉 조헌 선생의 충의 정신을 오늘의 시각에서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봉문화제는 김포문화원이 김포 고유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조명하기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한 지역 전통문화축제다.
시는 지난 2년 동안 김포예술제와 한가위 축제 등을 통합해 '다담축제'로 운영했으나 각 축제의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개별 축제로 개최하기로 했다.
축제에서는 김포 출신 문신이자 의병장인 중봉 조헌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경기도 민속예술제에서 전승상을 수상한 '김포대명리배띄우기'와 지난해 대통령배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포향산농악'을 선보인다.
또, 시민들이 자신의 소원을 적어 대형 두루마리를 완성하는 '중봉만인소·김포소원담'도 진행된다.
소원은 QR코드를 통한 사전 접수와 축제 당일 현장 참여로 접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최태성 강사의 특별 역사 강연, 중봉 양탕 시식, 도예체험, 전통악기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올해 중봉문화제는 시민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김포의 역사와 전통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중봉 조헌 선생의 충의 정신을 오늘의 시각에서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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