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전주에 취약계층 무료 치과 진료소 3호점 열어

기사등록 2026/09/11 09: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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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확대, 전북도·전북대·LH와 협력 운영

서울 1~2호점, 주민 564명에 8522회 진료 제공

10일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전주점' 개소식에 (왼쪽부터)이정린 전북특별자치도 정책협력관,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양연미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장, 송영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전주점' 개소식에 (왼쪽부터)이정린 전북특별자치도 정책협력관,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양연미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장, 송영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소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3호점을 전북 전주에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마련된 전주점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운영한다.

재단은 진료소 인테리어와 의료장비 구입 등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진료 대상자 모집과 지역사회 홍보를 담당한다.

전북대는 치과대학 교수와 학생들의 진료봉사를 지원한다. LH는 진료 공간을 제공한다.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는 취약계층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무료 치과 진료소다. 지난 2022년 서울 돈의동 쪽방촌에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2024년 서울역 쪽방촌에 2호점을 열었다.

돈의동 1호점과 서울역 2호점에서는 총 564명의 주민에게 ▲임플란트 ▲틀니 ▲치주염 치료 ▲충치 치료 등 총 8522회의 무료 치과진료를 제공했다.

재단은 앞으로 전국 각지에 센터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방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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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전주에 취약계층 무료 치과 진료소 3호점 열어

기사등록 2026/09/11 09:59: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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