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주우재가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과거 음원을 발매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MBC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407_web.jpg?rnd=20260911093948)
[서울=뉴시스] 방송인 주우재가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과거 음원을 발매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MBC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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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주우재가 과거 음원을 발매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인디가수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우재는 고영배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대학 시절부터 소란 팬이었다. 소란 1집 들으면서 공부했다"고 말했다. 이후 라디오 방송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고.
이를 듣던 김숙이 "영배 씨가 우재 가수 시킨 거 아니냐?"고 물었고, 고영배는 "맞다. 이미 음원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우재는 "2017년 발표한 '끄덕'이 있다"며 "영배 형을 인디 가수로 소개했지만, 사실 다른 직업이 있다. 사기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음원 제작 당시에 500만원만 가져오면 성시경을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갔더니 3분대의 곡을 2분 만에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영배는 "아는 분들은 안다. 그럴 때 명곡이 나온다"며 "사실 성시경이 아니라 조용필 선생님을 만들어줄 수도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음원이 뜨지 않은 이유를 주우재 탓으로 돌렸다.
고영배는 "우재 씨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안 부른다"며 "숨기고 있는데 노래가 어떻게 뜨냐"고 말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참고로 발매 9년 차 때 음원 수익이 8000원이었다. 이걸 800만원으로 만들어준다는 말에 속아 박보검 씨가 이 노래를 부른 적도 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박보검도 끝내 살리지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인디가수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우재는 고영배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대학 시절부터 소란 팬이었다. 소란 1집 들으면서 공부했다"고 말했다. 이후 라디오 방송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고.
이를 듣던 김숙이 "영배 씨가 우재 가수 시킨 거 아니냐?"고 물었고, 고영배는 "맞다. 이미 음원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우재는 "2017년 발표한 '끄덕'이 있다"며 "영배 형을 인디 가수로 소개했지만, 사실 다른 직업이 있다. 사기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음원 제작 당시에 500만원만 가져오면 성시경을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갔더니 3분대의 곡을 2분 만에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영배는 "아는 분들은 안다. 그럴 때 명곡이 나온다"며 "사실 성시경이 아니라 조용필 선생님을 만들어줄 수도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음원이 뜨지 않은 이유를 주우재 탓으로 돌렸다.
고영배는 "우재 씨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안 부른다"며 "숨기고 있는데 노래가 어떻게 뜨냐"고 말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참고로 발매 9년 차 때 음원 수익이 8000원이었다. 이걸 800만원으로 만들어준다는 말에 속아 박보검 씨가 이 노래를 부른 적도 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박보검도 끝내 살리지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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